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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

저분자콜라겐 정보

킹덤좀비 2021. 12. 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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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콜라겐 정보!

중요한건 저분자가 아니다.

 

 

 

피부 탄력 저하에

콜라겐 좀 열심히 먹어 볼까?

하고 알아보다보면

 

부원료 외에

다들 강조하는 것이 대게

낮은 분자량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피쉬 콜라겐이다

어린 콜라겐이다 하는 것이

 

결국에는

저분자 콜라겐이기 때문에

흡수율이 괜찮다는 말인데

과연 진짜로 그런걸까요?

 

 일단 결론부터 간추려보면

절반은 맞지만 절반은

틀린 소리입니다.

 

 

 

 

낮은 달톤수는

곧, 높은 흡수율이라는

공식을 자연스럽게 세뇌시킨

마케팅 방법인데요.

 

위 공식에서

높은 (체내)흡수율 ≠ 좋은 (피부)흡수율

이런 모양으로 한 줄 더 놓고

 보시면 어떠세요?

 

 

 

 

 

우리가 흡수율을 신경쓰는

가장 큰 까닭은 진피에 콜라겐 보충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건가? 인데

 

마케팅 전략에 따라

저분자 콜라겐이라고 아무 제품이나 섭취하면

돼지껍데기처럼 위에서 단순 소화되고 끝나지

저희들의 피부에는 별 효과가 없거든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콜라겐을 선택할 때는 달톤수 보다는

피부 조직과 흡사한 원물의 함량이

얼만큼이나 되는건지를

 

꼭 알아봐야

진정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거에요.

 

 

 

 

이러한 까닭에 요새는

체내 콜라겐 조직과 같은 구조인

콜라겐트리펩타이드(CTP) 구조를 한

 

 3세대 콜라겐 원물을 쓴

제품들이 많이 공개되고 있는데요.

 

CTP 콜라겐의 경우

이전 세대 콜라겐과 형태 자체가

다른지라 피부 조직이랑

 

`인체 적합성`이

굉장히 훌륭하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들과 확실한

차별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체 유사 콜라겐’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똑같은 저분자 콜라겐이라도

자세히 보면 형태가 다른 탓에

피부내 흡수율이 여태까지 나온 원물 중

가장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모두들 마음은

CTP 100%인 제품을 먹고 싶으시겠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저분자화를 하면서

CTP구조가 깨지게 돼서

 할 수 있는 한 CTP 함량을

많이 보존하는 것이

기술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간혹 확인해보면

성분분석 성적서도 없는데

CTP 몇% 포함됐다고 표기해둔

 콜라겐도 많으니 조심하시고

 

콜라겐을 정할 때 필수로

성분 분석 성적서를 기본으로 갖고 있고

CTP 함량을 써둔 제품들 중

함량이 무엇보다 높은 편인

상품으로 고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20% 중후반 정도 되면

좋은 원물에 해당된다고 알아두시면 되고

20% 후반대에 제품을 택하시면

제일 좋겠죠?

 

 

 

 

 

지금까지 말씀드린 부분만 알아두셔도

주성분의 구매 기준은 명확해지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여기에

딱! 한 개만 추가해도

생체 유사 콜라겐이랑 시너지를 폭발시켜서

일반 저분자 콜라겐에 비해

 

10배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성분 또한

소개해드릴테니

 

마지막까지

찬찬히 읽어 보신다면

결코 후회 없을 겁니다.

 

 

 

 

 

나이가 들면서

체내 콜라겐 양이 갈수록 주는 점은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학계의 연구에 의하면

매일 같이 파괴되는 피부세포의 양이

약 2억개에 달한다고 하는데

 

 이런 양이라고 하면

하루에 수g 정도의 콜라겐을

챙겨 먹는 것 가지고선

별 효력이 없을거라는게

중론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피부 탄력을 높인다는 최종 목표에

충분히 도달하고자 한다면

 

단순히 보충뿐만 아니라

생체 유사 콜라겐 => (진피) 콜라겐 보충

부원료 => 피부 세포 보호(손실 방지)

다음과 같은 두 전략이

 

동시에 갖춰져야

 확실한 피부케어 방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답니다.

 

 

 

 

 

'보호'를 중점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부성분들을

잘 확인해보면

 

제일 많은 성분으로는

밀크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스킨엑스를

들 수 있겠는데요.

 

밀크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이

 인체적용실험 연구사례도 없고 관련 논문도 부족해서

회의적인 것과는 달리

스킨엑스는 신뢰도가 좋은 편이에요.

 

 

 

 

 

인체적용결과

피부 탄력이 높아진 사례를

 비롯하여

 

성분의 유래도

과학적으로 뒷받침할 만한 게

굉장히 많기 때문입니다.

 

 

 

 

 

아직 확실하게 증명되지 못한

다시 말해서, 불확실한 성분의 상품을 먹기보다는

근거가 확실히 있는 스킨엑스 쪽이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추가 점수를 주는 것이 당연하겠죠.

 

 

 

 

 

실예로 자외선이 너무 강한

영미권이나 호주 등의 국가에선

우리가 콜라겐을 섭취하듯

스킨엑스를 주성분으로 하는 상품을

섭취하고 있는데요.

 

피부 파괴의 주요 성분인

`자외선` 과 `활성산소` 로부터

피부 콜라겐을 보호해주는 기능을

공식으로 인정받아서

 

2종의 특허를 소유한

아주 강력한 대표적인 보호 성분으로

주가가 계속 상승 중인 성분입니다.

 

 

 

 

 

안그래도 저는

일반 저분자 콜라겐 먹다가

몇 달 전부터 스킨엑스를 먹기 위해서

시도를 했었는데

 

직구를 하자니 쉽지 않아고

이래저래 찾던 차에

 

부원료에 그치지만

스킨엑스가 들어간 상품이

눈에 보여서 그 즉시 환승했는데요.

 

그전과 비교했을 때

정말로 느껴지는 느낌이 다른지라

효과를 보고 있긴 한가보다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찾아 먹고 있습니다.

 

 

 

 

 

일단 제일 크게 다가오는 게

제가 어디 피부가 눌리고 나면

제깍제깍 살이 올라오지 않고

시간이 필요했는데

 

아침에 기상 후

베개 자국이라든가

잘 준비를 하면서 씻으러 들어갔을 때

안경자국 같은 눌린 부분이

이전보다는 빨리 차오르는 게

 

진짜로 탄력이

과거보다 많이 올랐다는 뜻 같아요.

그래서 이 참에 오랫동안 부지런히 먹어보려고

얼마전에 4달치 재구매를 했어요 ㅎㅎ

 

 

 

 

 

끝으로 이번 글에서

소개 드린 정보들 짧게 요약하고 정리할게요.

 

1. 저분자 콜라겐이더라도 대부분 위에서 소화되고 만다.

2. 좀 더 중요한 점은 피부 조직과 유사한 콜라겐 원물의 형태 = 3세대 CTP 콜라겐

3 콜라겐만으로는 부족하다. 피부 보호 성분 ‘스킨엑스’도 먹어야 한다.

핵심 포인트는 위의 3가지랍니다.

 

너무 복잡해서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께서는

스킨엑스 콜라겐이라고

찾아보시고

 

3세대 원물 CTP 함량만

필수로 확인하고 선택하셔도

아마 만족하실 거예요.

 

그 누구보다 한발 먼저 더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피부케어 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보충 + 2중 보호 = 3중 케어로

똑똑한 홈케어부터

해보시기를

강력하게 권하고 싶어요!

 

아직 국내에는 스킨엑스 원료가

잘 없기 때문에 제가 먹고 있는 콜라겐

사진으로 정보를 남겨드리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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